•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초구, 행안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2관왕 달성

서초구, 행안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2관왕 달성

기사승인 2021. 11. 28. 15: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북페이스백서비스'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우수사례 선정
cats
서울 서초구가 ‘북페이백서비스’와 ‘활주로형 횡단보도’ 사업으로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2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제공=서초구청
서울 서초구는 ‘북페이백서비스’와 ‘활주로형 횡단보도’ 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2관왕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북페이백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지역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를 3주 이내에 구매서점에 반납하면 구입금액 전액을 돌려받는 서비스다. 반납한 도서는 구에서 구매해 도서관에 비치하는 대표적 협업 사례다. 주민들은 도서관이 아닌 가까운 집 근처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볼 수 있고 지역 서점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북페이백서비스’는 지난해 3월 특허도 획득했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 옆에 매립형 LED 유도등을 설치하여 건널목임을 인지시키는 선진국형 교통안전시설이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설치된 주로형 횡단보도는 현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비신호 횡단보도 247곳에 설치돼 보행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기준을 만들기 위해 경찰청과 협력해 관련 규정인 ‘교통노면표시 설치관리 매뉴얼’ 개정(2020년 3월 26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선정된 사례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북페이백 서비스’는 광주광역시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인천 미추홀구와 서울 영등포구에 각각 도입된다.

구는 이외에도 지속적인 혁신행정 추진으로 행안부가 운영하는 ‘정부혁신 1번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 부문에서도 117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압도적인 격차로 금메달(1위)을 유지하고 있다.

박우만 기획예산과장은 “서초만의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전국 많은 지자체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을 증대시킬수 있는 혁신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