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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반복 보훈 행정에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단순·반복 보훈 행정에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기사승인 2021. 11. 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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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만 8679시간 절감효과···국가유공자 예우증진· 명예선양에 더 집중
보훈처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보훈 행정업무에 수작업으로 인한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프로그램(RPA)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 프로그램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체 보훈 행정업무 중 전수조사와 사용자평가단 운영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교육지원 업무 등 9개 업무를 이달 중순부터 우선 적용했다는 게 보훈처의 설명이다.

보훈처는 이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교육지원 업무에서만 연간 6300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

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범죄경력조회, 액화석유가스(LPG) 국고보조금 과오급 반납업무, 국가보훈대상자 신상변동 처리, 국가유공자 등록 심의결정문 작성, 독립유공자 생활지원금, 복지인력 급여계산 등에 자동화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이 9가지 업무에서도 8679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민병원 보훈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보훈 행정 효율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선양하는 일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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