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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이화여대, 인공지능전공·미래산업약학전공 신설

[캠퍼스人+스토리] 이화여대, 인공지능전공·미래산업약학전공 신설

기사승인 2021. 11.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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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산업과 첨단분야 인재 육성 목표로 여성 리더 양성
붙임_이화여대_본관_전경_사진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전경/제공=이화여대
캠퍼스인스토리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는 미래 유망산업과 첨단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22학년도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과 미래산업약학전공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구심점이 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로 신설됐다. 2022학년도 신입생 40명(수시 10명, 정시 30명)을 선발하고, 입학정원의 20%를 인문계열 학생으로 선발해 계열 간 장벽을 허물고 인문·사회·예체능 분야를 접목한 융·복합 교육을 수행한다.

또 이화여대는 약대 학제 개편에 따라 미래산업약학전공을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부가 2022학년도부터 약대 학제를 대학이 자율 선택할 수 있게 함에 따라 이화여대 약학대학은 현행 2+4년제에서 통합 6년제로 개편되며, 2022학년도 학부 신입생을 129명(수시 미래인재전형 30명, 정시 수능전형 99명(정원 외 9명 포함)) 선발한다.

모집시기별로는 수시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으로 30명, 정시 수능위주(수능전형)로 90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로 선발하는 9명은 기초수급생활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대상자 전형인 수능위주(기회균형전형)를 통해 선발한다.

약학대학에 신설되는 미래산업약학전공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약사인력의 배출을 위해 편제를 대폭 변화시켜 다학제간 융합형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학정원은 수시 인문계열로 10명, 정시에 인문·자연 통합계열로 20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약대편입학은 2023학년도까지 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인공지능전공 신설에 이어 2023학년도에는 첨단분야 학과를 추가로 신설해 인공지능 단과대학 설립을 추진해 초지능·초연결 사회로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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