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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하우핏’, 구글플레이 선정 ‘2021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최우수상

신한라이프 ‘하우핏’, 구글플레이 선정 ‘2021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최우수상

기사승인 2021. 12. 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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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홈트레이닝 서비스 앱 ‘하우핏’이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21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홈트레이닝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운동자세가 정확한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우핏은 전문 트레이너가 제공하는 운동 콘텐츠에 AI 동작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혼자서도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자는 별도의 웨어러블 장비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운동횟수와 정확도 등을 알 수 있고 운동자세를 정확하게 따라할 때마다 다양한 사운드와 애니메이션 이펙트를 통해 운동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용범 신한라이프 헬스케어사업팀장은 “하우핏이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운동자세 교정서비스가 코로나19로 수요가 늘어난 홈트레이닝 사용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만족시킨 것 같다”면서 “향후에도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 헬시플레저를 위해 보다 다양한 영역으로 콘텐츠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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