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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액티브 ETF 활성화 추진…심사체계 개선”

한국거래소 “액티브 ETF 활성화 추진…심사체계 개선”

기사승인 2021. 12. 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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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2021.12.01-ETF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한 자산운용사 ceo간담회2
한국거래소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호텔에서 ETF를 발행하는 14개 자산운용사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자산운용사 CEO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ETF를 발행하는 14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ETF 시장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최근 대규모 테마형 상품 증가, 주식형 액티브 상품의 본격적 상장, 연금의 ETF 직접투자 증가 등으로 ETF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건전한 시장발전과 투자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2016년 25조원 규모에서 2020년 52조원, 2021년 71조원 규모로 급증했다.

자산운용업계는 액티브 ETF의 상관계수(0.7) 완화, 투자종목정보(PDF) 지연공개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는 “정부 당국과 협의를 통해 액티브 ETF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장의 투자수요에 맞춘 다양한 ETF 상품이 적시에 출시될 수 있도록 심사체계를 개선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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