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제247회 정례회…경제농정국 예산 심사 돌입

기사승인 2021. 12. 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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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회 추경예산, 2022년 예산 심사
남원 경산위
남원시의회 경산위원회가 남원시 경제농정국의 2021년 제2회추가경정예산·2022년 예산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 남원시의회
남원 박윤근 기자 =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 제247회 정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산위가(위원장 윤기한)가 오는 5일까지 경제농정국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2022년 예산심사를 시작했다.

△ 윤기한 위원장 = 원예산업과 예산안 중 시설하우스 차광시설, 농산물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등에서 농민 피해가 없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축산과 예산안 중에서는 대형농기계 지원을 위한 사업 중 스키드로더만 지원금액이 2500만원으로, 타 농기계 지원금액이 최대 1500만원인 것에 비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지원금액을 하향하고 지원 장비 대수를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 염봉섭 부위원장 = 농정과 예산안 중 LX드론센터 구거 조성 관련 예산에 대해 “시에서는 부지제공만 하고, 사업은 국가에서 시행하도록 건의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또 축산과 예산안과 관련, 악취민원 해소, 지붕개량 등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으로서 예산확보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종관 위원 = 김 위원은 “원예산업과 예산안 중 저온저장고가 10평 규격으로 10동 지원하도록 편성됐다”며, 샤인 머스캣 등 5평 지원 수요를 조사, 예산 규모 내에서 농가 희망사항에 맞게 융통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산림녹지과 예산안에서 보호수 관리를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인정되나 국도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관련 공모사업이 있는지 확인하고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 윤지홍 위원 = 농정과 예산안을 심사를 진행하며 “특별회계 주민소득금고 융자지원사업의 수요 미달 사유를 파악했는지 물으며, 시설자금에 더해 운영자금도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산림녹지과 예산안 중에서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중 기 추진되고 있는 5개소와 향후 계획 1개소에 대한 내역 자료 요구하며,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 전평기 위원 = 기업지원과 예산안을 심사 중 화장품산업 육성 및 기술 혁신 지원 관련 21년 추진내역과 22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요구했다. 이어 농촌활력과 예산안 중에서 동부권 산업 변경으로 추진되는 추어식품산업 클러스터육성사업에 대해 꼼꼼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영태 위원 = 원예산업과 예산안 관련, 원예하우스 개폐기 사업 추진 시 설계비를 농가가 부담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타 시군은 표준 설계서를 제작해 농가 편의를 돕고 있다“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 축산과 심사 때는 악취측정 ICT기계장비 설치 효과에 대한 분석을 요구하며, 2022년에도 악취저감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김정현 위원 = 농정과 예산안 중 농업인 월급제에 따른 수매 기간을 현재 11월에서 12월로 연장할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축산과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축산악취 개선사업 관련해서는 전체 축산 농가를 위해,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최선의 시설과 방법을 찾아 지원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노영숙 위원 = 일자리경제과 예산안을 심사하며 배달앱 월매요 가맹등록이 더딘 사유를 물으며, 실패하는 시책이 되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을요구했다. 또한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지원을 위한 인건비 지원에 있어 관리감독 철저 할 것을 당부했다. 축산과 예산안에서는 스키드로더 지원사업 보조금액이 타 농기계보다 높게 편성되어있고 주요 사업조서 등 첨부 서류가 빠진 점을 지적하며 형평성 맞는 예산안 편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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