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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P, ‘스타일테크 글로벌 데모데이 2021’ 개최

KIDP, ‘스타일테크 글로벌 데모데이 2021’ 개최

기사승인 2021. 12. 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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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테크 글로벌 데모데이 기념 사진
지난 2일 진행된 ‘스타일테크 글로벌 데모데이’ 행사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디자인진흥원(KIDP)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지난 2일 스타일테크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스타일테크 글로벌 데모데이 2021’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스타일테크’ 행사는 패션·뷰티 등 스타일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KIDP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2019년부터 관련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국 패션 중심인 동대문 생태계를 디지털화한 ‘브랜디’ △개인의 옷장을 분석해 맞춤형 스타일링을 추천하는 ‘룩코’ △가상현실(AR) 기술로 가상 메이크업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키온비앤티’ △빅데이터 기반의 패션 원·부자재 모바일 플랫폼(부자마켓)을 운영하는 ‘종달랩’ △인공지능(AI) 패션 코디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패션에이드’ 등 총 5개 유망기업이 소개됐다.

KIDP 관계자는 “참여한 기업들이 뷰티 글로벌 기업인 ‘로레알’과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클러스터 ‘스테이션F’와 협업을 상의중”이라며 “지속적인 교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프랑스 스타트업인 ‘보트랩’과 ‘와티즈’도 참여해 유망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K-뷰티, K-패션의 위상에 힘입어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 및 선진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져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스타일테크 기업들은 국경의 제한 없이 전 세계 소비자가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다수”라며 “오늘 스타일테크 글로벌 데모데이가 유럽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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