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8개 사업 64억 원 추가 증액

기사승인 2021. 12. 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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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사업이자 지역숙원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 함께 노력한 서산·태안 공직자들께 감사
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8개 사업 64억 원 추가 증액
성일종 국회의원 /제공=성일종 국회의원실
서산·태안 이후철 기자 =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3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서산·태안 지역 발전을 위한 8개 사업 64.64억 원을 추가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

3일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안에 추가 반영된 서산시·태안군 예산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비 35억 8500만 원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마스터플랜 수립 7억 원 △태안~서산고속도로 기초조사비 2억 5000만 원 △서산밤하늘산책원 조성 3억 4200만 원 △대산~당진고속도로 착공비 10억 원 △태안읍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4억 7600만 원 △태안 포지리 하수처리장 건설사업 7100만 원 △선원복지증진사업(대산항만근로자쉼터 운영비) 4000만 원 등 총 8개 사업에서 64억 6400만 원 증액됐다.

이들 사업 중 △가로림만 해양정원 △해미국제성지 △태안~서산고속도로 △서산밤하늘산책원 △대산~당진고속도로 △태안읍 하수처리장 등 6개 사업의 경우 당초 기획재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 빠져 있었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신규로 반영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서산 및 태안 가로림만 일원에 갯벌 생태계 복원, 해양정원센터 조성, 홍보관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써 총사업비 2448억 원의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향후 국내 최고 생태환경을 보유한 가로림만의 갯벌복원과 점박이물범 서식지 보존 등 해양생태계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는 서산시 해미면 일원을 국제성지로서 세계 명소화하기 위한 컨텐츠 개발 및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미국제성지가 평화와 생명, 화합과 치유의 공간이 되고 전 세계인이 두루 찾는 종교 순례지 및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서산 밤하늘 산책원’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주변 관광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주변 문화자원과의 관광연계로 천문학과 역사를 탐구하고 밤하늘을 관측하며 힐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태안~서산 고속도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군과 서산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로서 태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그 외에도 ‘태안읍하수처리시설 증설’, ‘태안포지리하수처리시설 신설’ 예산은 태안군의 하수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공약사업이자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신규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신규로 반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비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서산시청과 태안군청 공무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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