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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점검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1. 12. 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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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3일 전남 신강진 변전소를 방문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는 3일 정동희 이사장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12월 1일~2월 28일) 중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신강진 변전소와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의 전력설비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이사장은 신강진 변전소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수급을 대비한 전력공급 현황과 송·변전 설비를 살펴보고,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신재생발전 현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정 이사장은 “올 겨울 혹한과 폭설에 대비한 전력설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강진 변전소는 나주를 비롯한 전남 서남부 지역의 8개 시·군과 대불 국가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345㎸급 변전소다. 특히 초고압직류송전(HVDC) 2개 선로를 통해 제주지역의 전력공급까지 책임지는 등 전라 남부권 전력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의 경우 태양광 98㎿, 에너지저장장치(ESS) 306㎿h의 전력설비를 통해 인근 해남과 영암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호남권 최대의 신재생 발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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