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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128명…오미크론 3명 늘어 누적 1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5128명…오미크론 3명 늘어 누적 12명

기사승인 2021. 12. 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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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인천 선별진료소 연장
2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자가 줄지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1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28명 늘어 누적 47만3034명이 됐다. 전날(5352명)보다 224명 줄었지만, 지난주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28일) 3925명과 비교하면 1203명이나 많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5123명) 처음 5000명을 돌파한 이후 닷새 연속 5000명대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다.

외중증 환자는 744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사망자는 43명 늘어 누적 3852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1%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명 추가돼 누적 1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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