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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모노키친, 한입 크기 ‘구슬 오징어튀김’

LF푸드 모노키친, 한입 크기 ‘구슬 오징어튀김’

기사승인 2021. 12. 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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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LF푸드 모노키친_구슬 오징어튀김_제품컷
LF푸드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신제품 ‘구슬 오징어튀김’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구슬 오징어튀김은 간편하게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징어와 튀김옷이 분리되는 것을 최소화해 먹기 편하게 만들었다. 대왕오징어 몸통을 한입 크기로 잘라 튀김 반죽에 LF푸드가 자체 개발한 파우더를 첨가해 튀김 옷의 결착력을 높였다.

냉동된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된다.

유창희 LF푸드 마케팅팀장은 “시중의 오징어튀김은 오징어와 튀김옷이 분리되어 먹기 불편하다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한입 크기의 튀김을 개발했다”면서 “매콤한 음식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 간단하게 차리는 술안주로 다양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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