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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효린, 결혼 3년만에 득남

태양·민효린, 결혼 3년만에 득남

기사승인 2021. 12. 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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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
태양과 민효린 부부가 결혼 3년만에 부모가 됐다./제공=YG 엔터테인먼트
태양과 민효린 부부가 결혼 3년만에 부모가 됐다.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태양과 민효린이 최근 득남을 했다”라고 밝혔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6월 태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한편 태양이 속한 빅뱅은(지드래곤 태양 태성 탑)은 지난해 YG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앨범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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