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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형, 신곡 ‘극장에서’ 16일 발매

김제형, 신곡 ‘극장에서’ 16일 발매

기사승인 2022. 01.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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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형 /제공=아카이브 아침
가수 김제형이 새해 첫 디지털 싱글 ‘극장에서’를 오는 1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극장에서’는 김제형이 작사, 작곡한 신곡으로 라틴 기반의 재즈곡이다. 한편의 극적인 무대를 상상하게 만드는 다이나믹한 편곡과 집시 음악과 라틴 음악 간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듯 진행되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김제형은 소속사 아카이브 아침을 통해 신곡에 대해 “연극이 끝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 같지만 그럼에도 계속 그대로인 것들이 있다. 그런 만남들이 노래를 듣는 누군가에게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완성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제형은 지난 2017년 미니앨범 ‘곡예’로 데뷔해 평단의 이목을 받으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20년 10월 발매한 정규앨범 ‘사치’, 타이틀곡 ‘실패담’으로 202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노래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되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8월에는 90년대 음악을 연상시키는 댄스곡 ‘중독’을 공개해 윤상, 김이나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은바 있다.

이후 새해 첫날 ‘새해의 포크’ 무대에 서 음악팬들을 만났으며 최근 인디뮤지션 라디오 플랫폼 ‘랏밴뮤’ 에서 월요일 밤마다 라디오 ‘김제형의 듣던 중 반가운 소리’를 진행하고 있다.

김제형의 새 싱글 ‘극장에서’는 그의 유튜브 콘텐츠 ‘네모데모’ 및 다수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선보여 팬들에게는 익숙한 곡이다. 새로운 편곡의 ‘극장에서’로 듣는 재미를 더욱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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