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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왕’ 신형 니로 사전계약 첫날 1만6000대 돌파…역대 두번째 기록

‘연비왕’ 신형 니로 사전계약 첫날 1만6000대 돌파…역대 두번째 기록

기사승인 2022. 01. 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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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ℓ당 20.8km 연비 갖춰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32kW 모터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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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신형 니로’ 모델 사진. /제공=기아
기아는 신형 니로가 사전계약 첫날 1만6300대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쏘렌토에 이어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는 역대 두번째 기록이이다.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32kW 모터를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모터 출력 포함) 141마력을 발휘한다. 가솔린 하이브리드 기준 복합연비는 1ℓ당 20.8km에 달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가솔린 SUV 중 20km/ℓ대 연비는 신형 니로가 유일하다. 이밖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 기술,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 편의사양 등이 주목받았다.

또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SUV 특유의 세련되고 도전적인 외장 디자인과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의 사양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와 차량 내장에 사용된 재활용 섬유, 친환경 페인트 등 자연 친화적인 소재는 친환경 전용 SUV로서 신형 니로를 돋보이게 한다.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은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으로 진행된다. 판매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신형 니로는 국내 SUV 중 최고 복합연비를 갖춘 기아의 대표적인 친환경 모델”이라며 “이번 사전계약 성과를 통해 입증된 고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향후 친환경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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