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건국대병원, 가족분만실 새 단장 마쳐

건국대병원, 가족분만실 새 단장 마쳐

기사승인 2022. 01. 19. 22: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2.01.19 건국대병원 가족분만실 새 단장 마쳐
건국대학교병원이 최근 가족분만실 새 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19일 병원 측에 따르면 가족분만실은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들이 산모의 분만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은 “산모들이 힘든 분만 과정을 가족들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가족분만실을 리모델링했다”며 “가족분만실에서 축복 속에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