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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본회 대표회장, 최일도 목사 만나...“한국교회 해야할 일 혼자해”

한교총 본회 대표회장, 최일도 목사 만나...“한국교회 해야할 일 혼자해”

기사승인 2022. 01. 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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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단, 최 목사 만나 감사의 뜻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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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대표회장단이 20일 밥퍼나눔운동 본부건물에서 최일도 목사(초록색 옷)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 본회 대표회장단은 20일 밥퍼나눔운동 본부건물에서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목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류영모 대표회장은 “이날 최일도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예수님은 화려한 베데스다에서 병자를 찾으셨다”면서 “34년간 노력해온 밥퍼운동에 대해 한국교회가 함께 해야하는 일을 혼자서 해온 것과 다름없다”라는 말로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와 정부가 앞정서서 해야하는 일을 최대표가 대신 하고 있는 것이며, 행정적 미숙함, 소통의 미숙함이 있었다면 보완되길 바란다, 밥퍼운동은 한국교회의 자존심이며 약자들의 외침을 듣는 자리가 되고 따뜻한 밥을 먹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함께 자리한 김기남 공동대표회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다일공동체가 어려움을 대처하는 방법은 매우 성경적인 대처였으며 이를 통해 기독교가 위상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일도 대표는 시위나 항의가 아닌 묵언과 금식기도가 귀하게 응답받았다는 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 목사는 “(사건 이후) 오히려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가 더 늘어났음에 감사하며 전화위복이 됐다. 전날의 한숨이 변해 새 노래가 됐다는 간증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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