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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간정보 통합·활용체계 개선 2단계 사업완료

국가공간정보 통합·활용체계 개선 2단계 사업완료

기사승인 2022. 01.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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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국가공간정보의 통합·활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2단계 사업은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이하 K-Geo플랫폼)에 국토정보시스템과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전환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확대 구축하는 사업이다.

우선 지적전산자료·토지소유현황 조회 등의 행정지원 기능을 플랫폼 기반으로 전환했으며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연계를 통한 재산조회 업무를 자동화,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자료추출 기능이 가능해졌다.

기존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의 노후화된 연계모듈을 대용량의 공간정보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의 대용량 연계모듈을 개발·구축했다.

대국민 인터넷 서비스인 ‘스마트국토정보’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개편해 전국의 토지, 건물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PC, 태블릿, 모바일을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K-Geo플랫폼의 3D 분석기능을 확대했다.

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그동안 수입 소프트웨어에 의존했던 국가공간정보 시스템의 오픈소스·국산 소프트웨어 대체를 통해 유지비용 절감과 기술 독립, 공간정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디지털 국토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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