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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해 우리는’ 김다미 “다시 만난 최우식, 로맨스일 줄 몰랐다”

[인터뷰] ‘그해 우리는’ 김다미 “다시 만난 최우식, 로맨스일 줄 몰랐다”

기사승인 2022. 01. 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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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배우_그해우리는_종영인터뷰_이미지 컷 (4)
김다미 /제공=앤드마크
배우 김다미가 최우식과 3년 만에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다미는 27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SBS ‘그해 우리는’ 종영 인터뷰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 특히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가 어디에선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 있는 그대로 저희를 봐준 것 같아 최고의 칭찬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종영된 ‘그해 우리는’은 고등학생 시절 연인으로 지냈던 최웅과 국연수가 10년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마지막 회가 5.3%(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의 자체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작품이다.

특히 김다미와 최우식이 영화 ‘마녀’ 이후 3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도 관심을 받았다. 김다미는 “로맨스로 호흡하게 될 줄은 몰랐다. ‘마녀’를 촬영할 당시에도 또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캐릭터 자체로 자유롭게 있던 최우식의 모습이 멋있다고 느껴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들어가기 전에 배우들끼리도 친해질 시간이 필요한데 원래 알던 사이라 그런지 첫 촬영부터 너무나 편했다. 이번에도 많이 의지하면서 편하게 촬영을 마친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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