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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강력한 플랫폼 메타버스에 그려가는 미래 도시이야기 ‘메타버스 시티’ 출간 화제

새롭고 강력한 플랫폼 메타버스에 그려가는 미래 도시이야기 ‘메타버스 시티’ 출간 화제

기사승인 2022. 05. 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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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의 시대, 이들이 그려갈 미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지침서로 메타버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관심을 끄는 서적이 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메타버스라는 캔버스에 그린 도시이야기 '메타버스 시티'이다.

도시화로 번영과 행복을 누려왔던 인류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도시문제로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환경과 기후의 위기는 생태계를 회복 불능의 상태로 몰아가고 있고, 지역 간 불균형, 불평등과 양극화도 임계치에 이르렀다. 코로나 팬데믹과 디지털은 일상을 바꿔놓았으며, 도시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변화의 파도 속에서 생존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지금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를 세울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저자 심재국 박사는 그 해답을 스마트폰 이후의 강력한 플랫폼 메타버스에서 찾고 있다. 2차원 좌표에 3차원 공간 정보를 덧입히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가는 미래를 제시한다. 

또한 현실 도시에서의 문제를 디지털 가상도시에서 해결하고, 이것을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메타버스 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의 모든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는 도시, 디지털을 활용해 더 나은 공공 서비스와 재난 관리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도시, 현실과 가상이 연동해 현실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스마트 시티에서 인류 미래의 답을 찾는다.

저자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기업에서 31년간 근무하고 있는 현직 대기업의 임원이다.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역세권개발과 5개의 공장신증설에 참여했다. 그는 도시계획 박사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도시에 대한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인구‧불평등으로 인한 도시의 위기’, ‘코로나와 디지털로 인한 도시의 변화’, ‘메타버스와 도시’, ‘대전환기 미래 도시’ 로 구분했다. 학술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이 담겨있지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작성되어 있다.

메타버스 세상에서 미래의 도시가 궁금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에 대해 신문사 회장, 전 민주노총위원장이며 전태일재단 이사장, 유명배우, 도시 관련 대학교수 등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극찬한 책이다.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나는 회장님 생전에 가끔씩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다. 회장님의 탁자 위에는 언제나 여러 장의 도면이 놓여 있었고, 그 자리에는 어김없이 저자가 있었다. 이 책은 고인의 정신과 저자의 전문지식의 결정체”라고 말했다.

김호철 단국대 도시 및 부동산학과 교수는 “이 책은 도시문제에 대한 최근의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  학술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이 방대하게 담겨 있지만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고 전해왔다.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전 신일고 교사)은 “나는 이 책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해 작은 희망을 발견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 도시’로의 여행에 동참하기를 권해본다”고 추천사를 전해왔다.

최수종  배우 겸 한국연기자협회 이사장은 추천사를 통해 “현실도시에서의 문제를 디지털 가상도시에서 해결하고, 이것을 다시 현실세계에 반영하는 메타버스 기술은 도시에서의 삶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 심재국 박사는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신일고등학교, 경희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새로운 유형의 창조적 산업입지’ 관련 논문으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1년 KCC에 입사해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총무·인사·자산·법무임원, 교육임원, 특허·정보관리임원, 연구 관리임원을 거쳐 총무·인사총괄임원을 역임했다. 현재 안성공장장(상무)으로 근무하고 있다.

재직 중 서산, 안성, 울산, 세종 네 곳의 산업단지 개발과 서산 실리콘공장 등 5개의 공장 신증설에 참여했다. 수원과 울산 등 역세권 개발, 여주 물류단지, 용인 마북 R&D단지 등 많은 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아가고 있다.

저자 심재국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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