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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운동 이튿날 ‘광주’ 찾아 본격 유세… 이어 수도권 방문

국민의힘, 선거운동 이튿날 ‘광주’ 찾아 본격 유세… 이어 수도권 방문

기사승인 2022. 05. 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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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착용하는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0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 거리에서 전날 훼손된 광주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다시 달기 위해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틀째인 20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한다. 광주는 보수진영의 대표적인 ‘험지’로 국민의힘이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전날 광주 지역에서 출마 후보들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을 방문해 현수막을 직접 교체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 시민들을 만나며 적극적인 지원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광주 일정을 마치고 수도권으로 향한다. 경기도에선 도지사 지지율이 초박빙 구도로 흘러가고 있어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 대표는 단국대 학생들의 ‘토론배틀’ 결승전을 심사하는 등 청년층 표심을 공략한다.

이 대표는 늦은 오후 인천 계양구를 찾아 선거 유세를 이어간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보궐선거에 출마한 곳으로 전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마자 전날 자정부터 충남 천안을 찾아 선거 유세에 들어갔다. 천안을 시작으로 인천과 서울 등 ‘격전지’를 돌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초반부터 확실한 승기를 잡겠다는 의도다. 특히 이 대표는 광주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광주를 찾으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권성동·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중앙선대위 경기 현장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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