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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지방선거 유권자수, 4년전보다 139만여명 증가

6월 1일 지방선거 유권자수, 4년전보다 139만여명 증가

기사승인 2022. 05. 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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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연령 만 18세 하향·60~70대 이상 고령층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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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수가 4430만3449명으로 확정됐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선거인명부가 확정되며 총 유권자수가 이같이 조사됐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보다 139만5734명, 지난 3월 20대 대통령선거 때보다 10만5757명 증가한 수치다.

이는 앞서 지난 2020년 유권자 연령이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아진데다 고령화에 따라 60~70대 이상 고령유권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내국인이 4409만9634명, 재외국민이 7만6192명, 외국인 선거권자가 12만7623명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유권자가 2235만1098명(50.5%)으로 남성 유권자(2195만2351명)보다 39만8747명 많았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149만7206명(26.0%)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 837만8339명(18.9%) △부산 291만6832명(6.6%) △인천 253만4338명(5.7%) △대구 204만4579명(4.6%) △광주 120만6886명(2.7%) 등 순이었다. 가장 적은 시·도는 세종으로 29만2259명(0.7%)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867만8246명(19.6%), 40대가 816만4606명(18.4%)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38%를 차지했다. 반면 70대 이상은 597만6689명(13.5%)으로 가장 적었다. 60대는 726만4333명(16.4%), 30대는 668만3587명(15.1%), 20대는 656만2653명(14.8%)이었다. 18∼19세는 97만3335명(2.2%)이었다.

한편 선거권자는 시·군·구 인터넷 누리집과 우편 발송 안내문에서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를 하거나 다음 달 1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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