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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기저효과에 기반한 손익 개선 흐름”

“롯데쇼핑, 기저효과에 기반한 손익 개선 흐름”

기사승인 2022. 05. 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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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3일 롯데쇼핑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기저 효과에 기반한 손익 개선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KB증권은 롯데쇼핑의 올 연간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21조7800억원을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85% 급증한 3839억원을 추정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할인점 영업이익 추정치는 상향조정된 반면에, 하이마트와 이커머스 부문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하향조정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전사 증액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사업부는 백화점과 할인점(롭스 구조조정, 낮은 기저효과), 그리고 컬처웍스(영화관 관람객 회복)가 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실적을 바닥으로 이익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이커머스 부문의 대규모 적자 흐름이 우려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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