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지역 초등학교 신설 속도 낸다

기사승인 2022. 05. 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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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도시초·주촌선천2초
8월 중앙투자심사 신청 가능
창원 허균 기자 = 경남 김해 지역 초등학교 2곳의 신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경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지침 개정으로 김해 지역 초등학교 신설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설을 준비하고 있는 2곳은 가칭 내덕도시초와 주촌선천2초다.

2곳 초등학교는 신축 아파트 분양 공고가 끝나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신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지난 17일 개정된 ‘주택 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신청으로 조건이 완화돼 빠르면 8월 중앙투자심사 신청이 가능해졌다.

경남도 교육청 관계자는 “김해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건설 사업으로 학생이 증가해 과밀학급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법률 개정으로 신축 예정인 2곳 초등학교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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