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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북해도 단독 전세기 운항 재개

롯데관광개발, 북해도 단독 전세기 운항 재개

기사승인 2022. 05. 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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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사진자료] 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 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이 2년 4개월만에 일본 북해도 단독 전세기 운항을 재개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6일 일본의 입국 완화정책에 맞춰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3박4일 일정의 북해도 단독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한 후 2년 4개월 만이다.

북해도 단독 전세기 상품은 총 4회(7월 26일, 29일, 8월 1일, 4일) 운영된다. 대한항공 단독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에서 북해도로 출발한다. 도야 만세각, 노보리베츠 그랜드 등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 일본 정통 코스요리인 가이세키 특식 제공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1인 기준 199만9000원(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부터다. 6월 16일까지 조기 완납 시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일정을 보면 오타루 운하는 북해도의 거점 무역항으로 번영했던 옛 오타루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인근의 창고를 개조해 만든 유리 공예관, 골동품 매장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 일본 최고의 온천마을 노보리베츠는 엄청난 수증기를 뿜어내는 유황온천인 ‘지옥 계곡’과 둘레 약 1km 정도의 온천 호수 ‘오유누마’ 등 9종류의 온천수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도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일본에서 9번재로 큰 규모의 칼데라 호수인 ‘도야호’, 약 2만평의 부지에 형형색색 꽃들이 만발하는 ‘시키사이노오카’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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