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청소년연합의회 ‘나비’와 함께 ‘서로가 길이 되는 이천교육 공감토크’열어.

기사승인 2022. 05.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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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경기 이천교육지원청은 26일 이천시 청소년연합의회 ‘나비’와 함께 이천고등학교 북샘관에서 교육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서로가 길이 되는 2022 이천교육 공감토크’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나비 청소년의회와 조기주 교육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연계하여 1부와 2부로 운영했다.

1부에서는 조기주 교육장의 교육정책 발표에 이어 각 교육주체(교장,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별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천교육의 길’을 제언했다.

2부에서는 소그룹으로 나누어 ‘내가 바라는 이천교육의 모습’, ‘새로운 이천교육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란 주제로 그룹별로 나누고 공유하며 이천교육의 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천교육의 희망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날리고 2부에서 나눈 의견에 대한 조기주 교육장의 정리 발언을 끝으로 교육공감토크를 마무리했다.

교육공감토크에 참여한 학생은 “단순한 교육장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아니라 다양한 어른들과 함께 이천교육에 대해서 말할 수 있었던 시간이 의미있었고 이 큰 행사가 학생주도로 이루어진 점에서 이천교육지원청에서 학생의 성장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기주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주체들과의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가지면서 경쟁이 아닌 협력의 교육으로 학생 한명 한명을 소중히 여기는 교육정책 추진을 통해 행복한 이천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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