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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계열사 현장행보 마무리로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이성희 농협회장, 계열사 현장행보 마무리로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기사승인 2022. 05. 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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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6일 2주간의 계열사 현장경영을 마치고 서울 강동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계열사 MZ세대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제공 =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2주간에 걸친 제조·금융·유통·식품·서비스·교육지원 등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장행보의 마지막으로 MZ세대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26일 가졌다.

농협중앙회는 이 회장이 이날 서울 강동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교육지원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농협네트웍스, 농협자산관리, 농협정보시스템, 농협파트너스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이 회장은 계열사별 경영전략을 점검한 후 이어진 행사로 범농협 계열사 MZ세대 직원들과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선 이 회장은 계열사와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농협네트웍스) 스마트 팜 플랜트 사업 고도화 △(농협자산관리회사) 금리 인상 대비 부실채권 관리를 통한 상호금융 건전성 강화지원 △(농협정보시스템) 경제사업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한 농축산물 유통 디지털 혁신 구현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직원 간담회 시간에서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어갈 MZ세대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CEO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묻고 토크쇼 방식으로 답했으며, 추첨기를 돌려 선택한 건의사항들을 읽고 답했다.

또 최근 MZ세대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 분석을 진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번 달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을 축하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회장은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계열사 임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는 융복합 시대에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상호 공감과 소통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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