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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 직원 함께하는 ‘윤리실천주간’ 운영

코레일, 전 직원 함께하는 ‘윤리실천주간’ 운영

기사승인 2022. 05. 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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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까지 7대 프로그램 진행
220527 코레일 윤리실천주간
한국철도가 6월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윤리실천 강화 및 윤리문화 확산을 위해 ‘윤리실천주간’ 지정하고 7대 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업윤리의 날(6월2일)’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윤리실천주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의 윤리실천주간은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와 공감을 통해 조직 내 윤리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코레일은 △직원 윤리의식 진단 △윤리골든벨 △CEO의 윤리편지 △윤리실천다짐 △윤리특강 △인권존중 대국민 캠페인 △윤리·인권경영 워크숍 등 7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임직원 설문으로 윤리의식을 진단하고, 윤리상식을 확인하는 퀴즈행사를 갖는다. 윤리경영 추진 의지와 당부 사항을 담은 CEO편지도 직원 개개인에게 발송한다.

특히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등 변화에 맞춰 개정한 윤리헌장으로 ‘윤리실천다짐’ 결의를 갖고, 기업윤리 실천 방안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을 진행한다.

국민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 캠페인으로 서울역 등 전국 KTX 주요 역사에서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라는 슬로건으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포스터를 전시한다.

엄상흠 코레일 윤리경영처장은 “윤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윤리실천주간을 운영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윤리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공직자 윤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윤리경영을 통해 도덕적이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2020년 9월 윤리경영 전담조직인 윤리경영처를 신설해 윤리경영체계 확립, 마스터플랜 수립, 3無(부패행위, 갑질/괴롭힘, 성비위) 근절 운동 추진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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