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국 경남도의원 후보 “위대한 밀양 만드는데 힘 보탤 것”

기사승인 2022. 05. 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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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 깎아내리기 선거, 이제는 안돼'
'밀양 대표선수로 도의회에서 일할 인물을 뽑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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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장병국 밀양시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가 내이동 전통시장 국민의힘 합동유세에서 추진력 있고, 일 잘하는 자신을 선택해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날 유세장에는 박일호 시장후보, 정희정 시의원 후보 등 밀양지역 국민의힘 후보자 대다수가 함께했다./제공=장병국 후보 선거사무소.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 제1선거구 장병국 경남도의원 후보(국민의힘)는 27일 오전 내이동 전통시장일원에서 선거유세를 이어갔다.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유세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후보, 예상원 밀양 제2선거구 도의원 당선 예정자, 국민의힘 밀양시의원 후보 다수가 참석해 본 선거 전 마지막 장날, 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

박일호 후보는 “여지껏 밀양발전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한 정당이 어디인지 봐달라. 여러번의 선거를 겪었지만 이번 만큼 완벽한 원팀은 없었다”며 “부디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 밀양 드림팀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상원 당선예정자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냐. 본인들이 받은 전략공천은 정당한 공천이고 다른 사람이 받은 이번 공천은 부당한 공천인가”라며 공천 컷오프 당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한 후보를 겨냥해 날을 세웠다.

또 이준석 당대표의 무소속 입당 불허 방침을 인용하며 무소속 무능론을 펼쳤다.

장병국 후보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밀양에서 이 보수정당의 승리를 위해 뛰었다”며 “제가 총선과 대선에서 요직을 맡아 승리에 기여할 동안 무엇하다가 이제 와서 염치없이 우리 당에 침을 뱉느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의원 재직시설 주요 정책을 추진해 미전농공단지 갈등 해결, 표충사 밀양시민 무료입장, 시내 전신주 지중화 사업 등의 성과를 이뤘다”며 “추진력 있고 일 잘하는 후보 ‘장병국의 손을 잡아 달라”고 주장했다.

이날 유세에는 가 선거구 석희억, 박원태, 나선거구 정희정, 엄수면, 다선거구 강창오, 최남기 후보도 함께 유세에 나서 하나 같이 ‘원팀’을 강조하며 정권이 교체된 시점에 국민의힘 후보들을 믿고 밀양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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