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예방 합동 점검

기사승인 2022. 05.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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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와 계절적 요인을 감안, 청소년 유해환경 대상 청소년 출입과 고용실태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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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원미경찰서.
부천 장이준 기자 =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5월 27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부천시·여성가족부와 함께 부천북부역 청소년 유해업소(성인용품점· 마사지샵·룸카페)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되고 계절적 요인으로 청소년들 외출이 늘어남에 따라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져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업주들의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 금지표시나 출입 고용 금지표시 미부착 업소 등을 방문해 계도하고 청소년 출입과 고용 실태를 점검했다.

또 점검 후에는 문제점 점검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평기 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부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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