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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관광 삼매경에 빠진 네이마르와 브라질 축구 선수들

韓관광 삼매경에 빠진 네이마르와 브라질 축구 선수들

기사승인 2022. 05. 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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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선수들.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6월 2일 한국축구대표팀과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입국한 네이마르(30·파리생제르맹) 등 브라질 축구 스타들이 한국 관광 삼매경에 빠졌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체로 한국 관광에 나선 네이마르를 비롯한 필리피 코치뉴(30·아스톤빌라) 등 자국 대표팀 선수들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질대표팀은 2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후 첫 훈련을 치르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고 오후에는 단체 관광에 들어갔다.

청록색 팀 유니폼을 맞춰 입은 브라질 대표팀은 먼저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타워로 향했다. 케이블카에 탑승하기 전에는 남산의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웃으며 단체 사진을 찍었다.

28일에는 용인 에버랜드를 찾았다. 이들은 다 같이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 입구에서 하차한 뒤 놀이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의 등장에 다른 방문객들은 놀라면서도 반가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브라질 대표팀은 이날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인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9일 새벽에는 브라질 선수들이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한 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고 스타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 방한 때도 동료들과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브라질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손흥민(30·토트넘) 등이 나서는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입장권이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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