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서 재첩채취하던 ‘70대 여성’ 실종..소방구조대 수색중

기사승인 2022. 06. 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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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악양 평사리 일원서 강물에 휩쓸렸다는 신고 접수
광양·하동 나현범 기자 = 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사이에 흐르는 섬진강에서 재첩을 채취하던 70대 여성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6일 광양소방서와 하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경 재첩을 채취중이던 70대 여성이 물가에서 휩쓸렸다는 신고가 경남 하동 소방서에 접수됐다. 최초 신고 위치는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일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하동소방서의 요청을 받은 전남 광양소방서 구조대가 실종지점 하류지점인 다압면 고사리 일원에 수색인력을 파견해 수색중에 있다.

섬진강의 특성상 강폭이 좁고 물살이 거세 수색에 난항을 보이고 있어 소방당국은 섬진강 하류지점까지 수색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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