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대상

기사승인 2022. 06. 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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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진료권 요양병원과 장기요양시설 대상 기관 내 집단감염 확산차단
컨설팅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강화교육
감염교육 사진
수원병원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제공 = 수원병원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수원진료권 요양병원과 장기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요양병원과 장기요양시설 내 집단감염 확산 차단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포괄적 교육과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 컨설팅사업은 수원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주관해, 수원시와 용인시, 의왕시 지역 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응급상황대처법(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사용법, 하임리히법)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20개 기관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 컨설팅사업은, 지난 2021년 시행해 참여기관의 만족도가 높았던, 수원진료권 ‘감염병 고위험취약시설 감염컨설팅과 교육사업’을 기반으로 지난해보다 교육대상과 컨설팅 참여기관을 확대해 진행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정연 과장(감염내과)과 김용원 과장(응급의학과)은 수원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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