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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노조 지회장이 사측 관계자 폭행”…경찰에 고소

한국타이어 “노조 지회장이 사측 관계자 폭행”…경찰에 고소

기사승인 2022. 07. 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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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외관.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가 노조 조합원들의 폭력 행위를 경찰에 고소했다.

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노동조합 관계자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지난달 19일 회사 내부에서 노조 지회장이 사측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노조가 사측과 협의 없이 무단으로 공장 시설 가동을 멈춰 3억원 가량의 손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타이어지회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설비의 작동을 멈춘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사내에서 어떤 이유로든 폭행은 발생하면 안 된다”면서도 “노사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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