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 소통·공감교육 실시

기사승인 2022. 07. 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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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아부지
창원시가 진행하는 부모역할교육 부모의품격 ‘아버지’ 교육 장면./제공=창원시
창원 허균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일 5세부터 초등생까지 자녀를 둔 아버지 30쌍 모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버지’ 부모역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소통·공감교육(놀이)이란 주제로 유아반은 슈가볼 창원점에서 보글보글 화산(실험)케이크 만들기, 초등반은 여성회관창원관에서 하브루타 생각대화로 진행됐다.

특히 아버지-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올바른 상호작용법과 다양한 소통방안을 제안, 아버지 역량강화에 도움을 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이번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석했는데 아이와 짝을 이뤄 눈을 마주 보고 집중해서 대화하는 시간이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아이의 밝은 얼굴을 보니 앞으로 가정에서도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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