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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22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빙그레, 2022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기사승인 2022. 08. 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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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빙그레의 끌레도르 '레드닷 수상 이미지. /제공=빙그레
빙그레는 대표 브랜드인 따옴, 끌레도르, 아카페라 심플리 등 총 3개 브랜드가 '2022 레드닷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인정받고 있다.

먼저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과일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냉장 주스 브랜드이다. 따옴표를 활용한 브랜드 로고와 과일 원물을 강조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모든 라인업에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통일성을 강조했다. 현재 따옴은 이런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아이스바 형태의 '따옴바', 유기농 주스인 '따옴 오가닉' 등으로 브랜드를 확장 중이다.

끌레도르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황금열쇠'라는 의미에 어울리도록 열쇠 형태의 브랜드 로고를 패키지에 삽입했다. 높은 원재료 함유랑을 강조한 제품인 만큼, 패키지에 원재료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아카페라 심플리는 빙그레 대표 커피 브랜드인 아카페라의 무라벨 RTD(Ready to Drink) 제품이다.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필름 라벨을 없앤 제품이다. 조화롭게 배치된 음각 로고와 곡선, 각이 어우러진 용기 형태로, 라벨 없이 제품 정체성을 드러낸다.

빙그레 관계자는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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