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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사내 메타버스 소통 이벤트 ‘100인의 도전’ 개최

삼양그룹, 사내 메타버스 소통 이벤트 ‘100인의 도전’ 개최

기사승인 2022. 08. 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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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삼양그룹이 기획한 사내 메타버스 소통 이벤트 이미지. /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이 메타버스를 이용해 임직원 간 소통 및 유대감 강화에 나선다.

삼양홀딩스는 9일 사내 메타버스 소통 이벤트 '100인의 도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양의 역사와 비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직원 100명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모여 삼양그룹의 역사와 비전에 대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열렸다. 코로나19 비대면 소통 방식이 늘어난 가운데 회사 역사와 사업현황, 미래 비전 등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몰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메타버스 내부 공간은 삼양그룹 종로 본사와 판교의 삼양디스커버리센터 공간을 재현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삼양그룹의 역사, 추구 가치, 사업 비전 등을 퀴즈로 풀며 우승자를 가렸다. 퀴즈 상위권 득점자 6인에게는 태블릿 PC와 게임기, 호텔숙박권 등의 상품을 수여하고, 우승 직원에게는 개인 시상과 함께 소속팀 전원에게도 1일 휴가권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 회장은 문제 해설 위원으로 직접 나서 과거 역사 및 성장 스토리, 사업 현황, 비전 등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퀴즈와 별도로 진행된 '라이브톡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직원들의 문의에 모두 답변했다.

행사에 참가하지 않은 임직원들은 방청객으로, '삼양 백일장' '라이브톡톡'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삼양 백일장에서는 '백년역사' '미래도전' 등의 제시어에 맞춰 4행시를 지었다.

김 회장은 이벤트 폐회사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어울린 즐거운 소통의 기회였다"며 "삼양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전 2025 달성을 위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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