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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오프라인 본격 진출… 9월부터 성수동 ‘오프컬리’ 운영

마켓컬리, 오프라인 본격 진출… 9월부터 성수동 ‘오프컬리’ 운영

기사승인 2022. 08.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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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가 오프라인 진출에 나선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했던 컬리의 자체 브랜드(PB)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팝업스토어 형태다. 일각에선 올해 국내 증시 입성을 목표로 하는 컬리가 다양한 사업모델을 시도하며 몸집불리기에 나섰다는 풀이다.

10일 컬리에 따르면 9월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컬리'를 오픈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온라인에서 선보이고 있는 PB 브랜드 '컬리스'(Kurly's)를 비롯해 컬리를 대표하는 다양한 PB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컬리가 성수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컬리 관계자는 "매장형태는 팝업스토어지만 계속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브랜드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컬리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상품 판매보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매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이를 위해 운영, 관리 등 직군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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