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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블록체인 관련 ‘제3차 민당정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블록체인 관련 ‘제3차 민당정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22. 08.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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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개막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KBW2022:IMPACT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은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블록체인 기술·가상자산 관련 민간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제3차 민·당·정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엔 국민의힘 의원들은 물론 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 등이 자리한다. 이 자리에선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책, 거래소 자율규제 추진 현황 등이 논의된다.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규제개혁 과제'를,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시장 리스크관리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원화거래소가 참여하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에서 고팍스 이준행 대표가 참석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자율규제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장중혁 블록체인 경제연구소 소장과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도 전문가로 참석한다. 이들은 디지털자산과 산업의 미래, 디지털 자산 기본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선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정무위원회 간사인 윤한홍 의원, 당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 인사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김복현 금감원장 등이 자리한다.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도 이날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국민의힘은 이 특위에 대해 기존 가상자산특위가 확대·개편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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