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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도권 중심 비 그쳐…낮 최고온도 29~34도

[내일 날씨] 수도권 중심 비 그쳐…낮 최고온도 29~34도

기사승인 2022. 08. 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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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 이동…충청권·남부지방 비 내려
아침 최저기온 26도, 낮 최고 34도까지
무지개 피어난 소양강댐<YONHAP NO-3642>
11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이 2년 만에 수문을 연 가운데 댐 아래 하류에 무지개가 피어나고 있다. /연합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에 20~70mm(많은 곳 100mm 이상), 충청권, 경상권, 제주도에 5~40mm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충청남부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인 곳이 많아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서·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도는 동해 1.0~2.0m, 서해 0.5~1.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강하게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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