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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제8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개최…코로나19로 3년만에 재개

삼정KPMG, 제8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개최…코로나19로 3년만에 재개

기사승인 2022. 08. 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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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수 대학 교수진·회계 전문가 강연 진행
삼정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50여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 제공=삼정KPMG
삼정KPMG는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의 경제 주체가 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경영과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꿈과 비전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다.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진과 회계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영·경제 교육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탐색 특강으로 진행됐다.

삼정KPMG 회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생활 속의 경영·경제'를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상 속 회계 강의를 실시했다. '경제와 회계' 강연을 통해서는 회계의 기초 개념을 파악하고 직접 투자자로 시뮬레이션 게임도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유병준 교수는 '기업가 정신과 도전'을 주제로 기업가 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설명했고, 학생들은 자가 진단을 통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이우종 교수는 'ESG 시대의 회계'를 주제로 회계의 역사적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새롭게 부상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과 실행 가능 방안을 살펴봤다.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강연에서는 장동선 뇌과학박사가 연사로 나서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이 반드시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삼정KPMG는 2016년부터 서울 소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재능기부 형식의 진로 탐구 특강을 이어 오고 있다. 오는 9월 서울진로직업박람회의 비대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경험과 진로 고민을 나누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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