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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안보엔 공짜없어…경제충격 완충할 것”

윤대통령 “안보엔 공짜없어…경제충격 완충할 것”

기사승인 2022. 09. 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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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안보라는 것은 공짜가 없는 것이고 모든 경제활동의 기초가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전날 북한이 또 미사일을 쏴서 NSC 상임위 회의가 열렸다. 저도 늦은시간 기다리고 보고를 받고 퇴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벌써 20번째가 넘는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금 한·미 해상 훈련이 정말 몇 년만에 모처럼 진행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해 회담을 갖는 사실을 언급하며 "100여개국 이상 모이는 다자회의에서는 양자간 장시간 내밀한 얘기를 하기 어렵다. 이번에 부족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 가지 경제지표가 어렵고, 저희도 국민들, 특히 서민들의 민생을 잘 챙겨나가겠다"면서 "장내의 중장기 성장전략이 디지털 고도화다. 디지털 고도화를 통해 전 산업의 생산성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그 핵심에 AI가 있다"며 전날 자신이 광주를 방문해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관련 내용을 논의한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국가안보와 중장기 성장전략을 함께 구축하면서 여러 경제적인 충격에 대해 국민들이 불편해 하시지 않도록 완충을 잘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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