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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점검회의 주재…초동방역 만전 당부

한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점검회의 주재…초동방역 만전 당부

기사승인 2022. 09. 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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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ASF 방역상황 점검회의 주재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기 북부 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한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어제 오후 경기 김포·파주 농장에서 ASF가 연이어 발생했다"며 "경기도는 돼지농장이 밀집된 곳이 많은 점에서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고 말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2019년 10월 연천군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후 3년여만이다. 한 총리는 이날 가축방역 소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ASF 발생농장 돼지에 대한 살처분, 농장 이동제한, 감염경로 조사 등 매뉴얼에 따른 초동방역을 신속하게 이행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또 한 총리는 "가을철 멧돼지 활동량이 많아지는 만큼 환경부는 집중호우 등으로 훼손된 광역울타리를 면밀히 점검해 보완하고 멧돼지 포획·수색 활동도 집중적으로 해달라"며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조속히 이행해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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