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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버스-구루미, NFT 활용한 ‘비대면 자율 학습 공증 체계 보급화’ 업무협약

에그버스-구루미, NFT 활용한 ‘비대면 자율 학습 공증 체계 보급화’ 업무협약

기사승인 2022. 09. 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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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버스 현익재 대표(왼쪽), 구루미 이랑혁 대표 /사진=에그버스
Web3.0 대표 NFT(대체 불가능 토큰) 플랫폼인 에그버스(대표 현익재)가 화상·온라인 강의 솔루션 전문회사 구루미(대표 이랑혁)와 NFT를 활용한 비대면 자율 학습 공증 체계 시스템 구축 및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 업무제휴 및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루미 플랫폼 콘텐츠의 NFT 생성 및 다각화로 비대면 자율 학습의 개인적인 만족도 및 학업 성취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루미는  화상·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실시간 양방향 화상 회의, 화상 교육, 라이브 웨비나, 캠 스터디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화상회의 부문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아기 유니콘 200 육성 사업에도 선정된 곳이다.

에그버스는 web3.0 대표 플랫폼을 지향하는 NFT 거래소로 국내 최다 NFT 메인넷과 국내 최초 실물 연동 NFT 발행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스마트 에스크로우 컨트랙트 기술을 NFT 거래에 도입한 IT 스타트업 기업으로 최근 다날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아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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