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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화엄문화제 첫째날...덕문스님과 군민 함께 걸어

2022년 화엄문화제 첫째날...덕문스님과 군민 함께 걸어

기사승인 2022. 09.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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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사찰 명상순례길'로 화엄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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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과 구례 군민들이 30일 전남 구례군에서 열린 '구례사찰 명상순례길 걷기대회'에서 섬진강 대숲길을 걷고 있다. 화엄사는 이날부터 10월 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구례군 후원으로 사흘간 '화엄, 길'이라는 주제로 '2022 지리산 대 화엄사 화엄문화제'를 개최한다./제공=화엄사
조계종 제19교구 화엄사가 가을 초입에 천년의 섬진강을 '화엄'의 바다로 물들였다.

화엄사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구례군 후원으로 사흘간 '화엄, 길'이라는 주제 하에 '화엄, 붓다의 길에 서다'를 부제로 화엄제 진행한다.

화엄제의 대단원은 화엄사가 주최한 '구례사찰 명상순례길' 걷기대회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12시까지 사성암 공영주차장에서 구례군민 500여명과 함께 화엄사주지 덕문스님, 구례군수 김순호, 구례군 의장 유시문 등 군의원들과 함께 출발해 천년 섬진강 길과 섬진강 대숲길 6km 돌아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걷기대회에 인사말을 통해 덕문스님은 "구례는 천년고찰 화엄사를 중심으로 연곡사, 천은사, 사성암이 둥근 원과 같이 감싸는 형태로 섬진강이 만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모두 갖춘 정말 아름다운 고장"이라며 "화엄사의 창건주인 연기조사, 자장, 원효, 도선국사, 근세에 도천 도광 대종사에 이르기까지 문수보살 수행의 터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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