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도 온라인으로…“유출 피해 최소화”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도 온라인으로…“유출 피해 최소화”

기사승인 2022. 10. 03. 1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정부24 온라인 시스템' 변경신청서 제출 후 위원회 심사
2022071101001054400059231
앞으로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신청 수단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피해를 입은 신청인이 직접 읍·면·동에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변경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변경신청은 '정부24'와 읍·면·동 '주민등록시스템'을 연계해 기능을 구축한 것으로 정부24를 통해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 읍·면·동 담당자가 확인해㎖정례회의를 통해 총 5,342건(취하 381건 포함) 중 4,750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의결했다.

피해 유형별로는 전화사기(보이스피싱)가 전체 신청 건 중 2523건(47.2%)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신분도용 773건(14.5%), 가정폭력 603건(11.3%), 상해·협박 350건(6.5%), 성폭력 159건(3.0%), 기타 934건(17.5%)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온라인 변경신청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겪고 계신 국민이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주민번호 유출 등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변경제도를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