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장민호 “‘골프왕4’,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겠다”

장민호 “‘골프왕4’,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겠다”

기사승인 2022. 10. 04. 13: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골프왕
'골프왕'/제공=TV조선
'골프왕' 출연진들이 시즌4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TV조선 '골프왕' 시즌4에는 김국진, 박진이 프로가 중심을 잡는다. 그리고 기존 멤버 장민호, 양세형,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의 출연이 확정됐다.

김국진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건 평정심"이라며 "골프는 잘 풀리는 날과 안 풀리는 날의 폭을 좁혀가는 스포츠인데, 바로 이 부분을 전수해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 새로운 코치로 등판하게 된 '골프계 아이돌' 박진이 프로는 "저도 김국진 씨와 대결해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김국진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고 있는 멤버들은 서로의 장점과 승부욕을 펼치는데 여념이 없었다. 장민호는 "나는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고, 일단 쳐서 멀리 보내고 보자는 스타일"이라며 특유의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어필했다.

반면 역시 전 시즌 고정 멤버인 양세형은 "까불이는 잊어달라"며 "비기너들을 얕보지 않고 진중하게 임하겠다"며 진지한 변신을 선보였다.

유일한 여성 멤버 박선영은 "한 번은 골프 연습을 하러 갔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나고 나니 세 시간 반을 혼자 스윙했더라"고 남다른 몰입능력을 과시했다. 또 "프로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조충현은 '안정적인 멘탈'을 자신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구력은 짧지만 최강의 파워를 지닌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은 "하면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넘치는 패기를 드러냈다.

'골프왕' 시즌4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