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C_3709_1 | 0 | 23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공원 내 월화원에서 엄마와 함께 소풍 나온 아이들이 낙엽을 가지고 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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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공원 내 월화원에서 엄마와 함께 소풍 나온 아이들이 낙엽을 가지고 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월화원은 수원시 효원공원에 조성된 전통 중국식 정원으로 광동 지역의 전통 민간 정원을 본떠 만들었다. 지역 특색을 살린 건물과 정원,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뤄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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