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롯데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내정

롯데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내정

기사승인 2022. 11. 23. 16:5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롯데건설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사진>이 롯데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오른다.

롯데건설은 23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박 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1985년 롯데건설로 입사해 롯데정책본부 운영팀장과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롯데물산 재임 시절에는 롯데월드타워를 완공한 경력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위험 관리와 사업구조 개편으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