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베트남 호치민서 25개 여행사에 ‘부천관광’ 알리기

기사승인 2022. 11. 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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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1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25개 여행사 대상으로 부천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호치민중앙우체국에서 부천로드 홍보관 운영 모습./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 퍼스트 호텔 Ti Gon홀에서 호치민 25개 여행사 대상으로 부천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호치민 랜드사인 태풍국제여행사가 주관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부천관광 시장회복과 동남아 시장 재확보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 아웃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부천 국제축제, 박물관, 힐링코스, 유니크베뉴 등의 부천관광 자원을 설명하는 1대1 상담회, 질의응답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컨벤션센터(CECC)에서 열린 베트남 푸드 엑스포(VNM·Vietnam Foodexpo 2022)에 참가해 부천시 관광자원 홍보와 체험이벤트를 통해 관계자 및 참관객들 주목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호치민시청, 중앙우체국, 호치민 주요관광지에서 부천로드 홍보관을 운영해 미래 부천을 방문할 잠재관광객들에게 부천관광지 외우기, 가위바위보 부천스토리 게임 등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여행사와 지속적인 여행상품 상담 및 홍보 활동을 통해 2023년 부천관광 상품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은 코로나19 유행 이전 동남아시아 국가 중 태국에 이어 한국방문 2위를 기록하면서 국외관광객 유치의 중요한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베트남은 부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외 관광시장 조기 회복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시장이다"며 "해외 현지 여행사 대상 팸투어 및 관광설명회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관광이 활성화되도록 회복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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