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무인교통단속카메라 36대 설치

기사승인 2022. 11. 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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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시내 주요 교차로·국도 등
예산군, 교통사고 예방 위한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사업 추진
예산군 구만초등학교 앞에 무인교통단속단속카메라가 설치됐다..
충남 예산군은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14억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8개소와 시내 주요 교차로 21개소, 국도40호 7개소 등 총 36개소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 36대를 설치했다.

특히 일명 '민식이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군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45개소 중 올해 구만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소를 마지막으로 모두 설치를 완료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국도 40호선은 지난 7월 21일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신호 위반 및 과속 주행 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이번에 무인 단속카메라가 설치되면서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선진화된 교통환경개선 시설물 구축이 필요하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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